골다공증


골다공증이란 무엇인가요?
골다공증은 어떤 경우에 잘 생기나요?
골다공증의 증상은 어떠합니까?
골다공증이 왜 문제가 되죠?
골다공증은 어떻게 진단합니까?
골다공증은 어떻게 치료하나요?
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?
나이가 들면 낙상이 잘 생기는 이유가 있습니까?
남자에게도 골다공증이 잘 오나요?

purple01_q.gif 골다공증이란 무엇인가요?

골다공증이란 건물의 기둥에서 철근, 자갈, 시멘트, 모래가 부실해지면 구조가 치밀하지 못하고 엉성하고 약하게 되는 것과 비슷한 현상이 뼈에 발생하는 것을 말합니다. 뼈의 구조는 크게 기질과 미네랄로 나눌 수 있습니다. 건물기둥의 철근은 뼈의 기질 (Organic matrix) 에 해당하고 자갈, 시멘트, 모래는 뼈의 미네랄에 해당합니다 .

     

즉 건물기둥에서 철근과 자갈, 시멘트, 모래가 부실하면 당연히 건물이 무너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뼈에서 기질과 미네랄이 감소하여 전체 골량 (뼈의 무게) 이 감소하면 뼈의 구조가 취약하게 되어 조그마한 충격에도 골절을 일으키게 됩니다.

 

square01_blue.gif 기질과 미네랄이 감소하여 골다공증이 발생된 골격을 특수촬영한 소견
square01_blue.gif 삼풍백화점 및 성수대교 붕괴사건은 골다공증이 발생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을 극명하게
  암시해주는 좋은 보기이다.

 

갱년기 골다공증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.

 

갱년기 골다공증의 두가지 유형

 

제 1형

제 2형

원인

폐경

노화

나이

50 - 70

> 70

성별

여자 3배

여자 2배

골소실의 유형

주로 소주골

소주골 및 피질골

골절부위

척추, 손목

대퇴골

 

제 1 형은 대개 50-70대의 폐경 후 여성에서 흔하며 주로 척추뼈와 같은 소주골에서의 골소실이 현저하고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은 주로 손목이나 척추에 잘 발생합니다. 제 2 형은 대개 70대 이상의 노령에서 많으며 척추뼈와 같은 소주골 뿐만 아니라 대퇴골 (골반과 넙적다리가 만나는 지점) 과 같은 피질골에서의 골소실이 함께 동반되고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도 대퇴골에 생길 수 있습니다. 특히 대퇴골절은 상당수에서 골절로 인한 통증과 장애를 남겨 불구의 몸이 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의료비가 증가하고 심지어는 심각한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중대한 골절이므로 예방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하겠습니다.

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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